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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11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하는 것의 장점! 많은 사람들이 운동중에 음악을 듣거나, 팟캐스트 또는 오디오북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중 음악에 맞춰 훈련하면 훈련에 도움이 될까요? 네! 수많은 연구에 따르면 그렇습니다. 속도 향상 현구에 따르면 달리기를 할때 최적의 보폭과 일치하도록 박자가 유사한 노래를 선택하면 더 나은 페이싱 전략을 즐길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 Robert Jan Bood의 연구) 특정 케이던스에 맞는 노래를 선별하는 것이 어려워 보이지만, 대부분의 노래가 고강도 운동에 권장되는 분당 비트수(bpm)가 120을 초과합니다. 달리기의 전설 Haile Gebrselassie는 그의 달리기 속도를 Scatman John의 획기적인 Scatman 과 동기화한 것으로 유명 합니다. 운동을 더 쉽게 음악은 또한 활력을 북돋우고, 기쁨의 감정.. 2021. 12. 22.
러닝을 위한 강력한 코어 구축 훈련 방법 Strength and conditioning에 관한 Charles Poliquin의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카누에서 대포를 쏠 수는 없습니다." 해석해보자면 카누에서 대포를 쏘면 원하는 곳에 명중하지 않거나 카누를 가라앉힐 것이라는 말입니다. 아마도 둘 다일 것입니다. 정확성과 안정성을 위해서는 견고한 플랫폼이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러너의 코어가 제대로 개발되지 않으면 비효율과 부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해부학과 Core Strength에 대해 최소한 몇 가지는 알고 있지만 뉘앙스는 종종 간과됩니다. 특히,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식스팩 복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척추를 따라 있는 다열근(multifidi), 척수간근(interspinalis), 회전근(rotatores), 복횡근(t.. 2021. 12. 21.
바쁜 연말에 지혜롭게 훈련하며 재미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 연말은 일년중에 훈련을 최적화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가장 어려운 기간 중 하나입니다. 점진적으로 훈련량을 늘려가는 것(점진적 과부하)이 운동능력 향상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훈련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휴식과 회복입니다. 휴식과 회복이 있어야 질병을 피하기 위해 점진적 과부하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부적절한 회복과 결합된 과도한 훈련 부하는 현재 '설명되지 않는 성과 저하 증후군(UUPS)'이라는 상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몸의 회복이 중요합니다! 공식적으로 UUPS는 오버트레이닝 증후군이라고 불렸지만, 단순히 '오버트레이닝'이 유일한 이유는 아닙니다. 여러가지 요인들로 인해 지속적인 운동능력 저하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이러한 스트레스 요인은 연말의 많은 모임들과 관련.. 2021. 12. 20.
여성 트라이애슬론 선수들 사이에서 가장 흔한 부상은 무엇입니까? 많은 부상이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동등하게 영향을 미치지만, 여성에게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경향이 있는 부상도 있습니다. 스포츠 치료사 Chris Kitson이 그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제가 발견한 것은 남성이든 여성이든 대다수의 철인 3종 경기 선수가 과사용 부상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훈련의 달리기 부분에서 그렇습니다. 이는 Journal of Sports Sciences의 역학 연구(Zwingenburger et al 2013)에 의해 뒷받침되며, 트라이애슬론 관련 부상의 대부분은 달리기(50%), 사이클링(43%), 수영(7%) 중에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포츠 과학 및 의학 저널(Journal of Sports Science and Medicine F.. 2021.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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